아디다스 고급줄넘기(adidas ADAC-11011)

나이와 함께 성숙해지는 것은 뱃살 뿐인가 보다. 잔뜩 오른 뱃살을 타계하기 위해 복싱장을 다니기로 했다.

복싱장은 기본적으로 줄넘기 운동을 한다. 따라서 복싱장에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줄넘기가 배치되어 있다. 하지만 줄 길이, 무게, 재질 등이 제각각이라 사용하기 썩 편하지 못하다.

운동하는것 자체만으로 힘들고 짜증나는데, 거기다 줄넘기가 몸에 맞지 않아 계속 발에 걸려대니 멘탈이 부서질 지경이라 인터넷에서 좀 쓸만한 개인 줄넘기를 사기로 했다.

아디다스 고급줄넘기 ADAC-11011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대략 2만원 정도에 구입 할수 있어서 위의 아디다스 고급줄넘기라고 불리는 모델명 ADAC-11011 아디다스 줄넘기를 구입하게 되었다.

아디다스 고급줄넘기 ADAC-11011

아디다스 고급줄넘기 ADAC-11011

사실 보면 그다지 고급스럽지는 않다. ㅋㅋㅋㅋ 이름만 고급이다. 고무재질의 줄은 손으로 만지면 검댕이 묻어나고, 손잡이도 마감이 좋지는 않다.

하지만 몸에 맞춰 줄을 맞추고 복싱장에서 줄넘기를 해본 결과 대만족! 손잡이 부분에서 줄을 잡아주는 부분이 굉장히 부드럽게 돌기 때문에 줄넘기 할때 손이 아주 편하다.

개인적으로 싸구려 줄넘기를 쓰다보면 줄이 한바퀴씩 돌아갈 때 손아귀에 덜걱 덜걱 거리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이 제품은 그런게 전혀 없어서 만족스럽다.

거기다 손잡이가 스티로폼 같은 재질이 아니라서 오래 쓰더라도 부스러기가 생길 일도 없을것 같다. 만약 2만원 정도에서 쓸만한 줄넘기를 찾는다면 개인적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