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라이프의 시작 msx125(abs)

2018년 32살이 되어 드디어 오도방을 사게되었다. 기종은 honda의 msx125 abs버전이다.

사실 이 모델은 현재 국내에서 정식 수입되지 않아. 스쿠터코업이라는 수입 대행업체를 통해 구입하게 되었다.

1종 보통 면허증은 있지만, 장롱면허로 거이 10년을 살아온 나에게 바이크는 크나큰 도전이 아닐수 없다.

msx125 abs

msx125 abs

msx125 abs

msx125 abs

124.9cc의 자동차 1종보통 면허증이 있으면, 운전할수 있는 바이크이다.

작은 차체의 바이크로 키가 170정도인 내가 승차시 양발이 편하게 닿는 입문자용 바이크로 알려진듯 하다.

메뉴얼 4단으로 최고속도는 그렇게 높지 않다. 하지만 이제 막 입문하는 나에겐 이렇게 빠를 수가 없다.

자동차 면허를 딴지 10년이 되가지만, 장농면허... 거기다 메뉴얼 바이크... 솔직히 다루기가 어렵다.

바이크 조작도 어렵고, 거기다 도로에서 차량흐름, 신호등, 보행자등 주의할게 많다.

옆에서 대형버스나 트럭이 지나가면 순간순간 무섭기도 하다.

하지만, 한겨울 추위가 잊혀질 정도로 집중하게 되고 재미있다.

바이크를 구입한지 이틀 남짓이지만, 오랬동안 안전하게 탈수있기를 소망한다.

예전 혼다에서 CB1100EX 광고에서 사용하던 문구가 가슴을 관통한다.

"이제, 무엇을 해도 가슴이 뛰지 않는 당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