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다운(markdown)

마크다운이란

간단히 말해서 웹 문서 전용 글쓰기 마크업 언어이다. 웹에서 보여질 심플한 문서(대표적으로 HTML)를 간편하고 쉽게 작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마크업 언어이다. 일반적으로 웹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HTML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코딩 할 때 개인적으로 순수 HTML의 명료성을 좋아하지만, 단순한 글을 쓰기위한 목적으로 쓰기에는 너무 많은 수고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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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YPE>
<html>
<head><title>간단한 문서</title></head>
<body>
<H1>간단한 문서를 써보자</H1>
<br>
아이고 몇줄 쓰는데 온 갖 태그를 타이핑 해야 된다. 힘들당<br>
<font size="3">WYSIWYG에디터라도 있었으면...</font>
</body>
</html>

마크다운은 몇 개의 특수문자를 이용한 간단한 문법을 이용하여, html로 변환할 수 있는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물론 html도 간단한 문법을 가지고 있지만, 마크다운에 비할바는 아니다. 마크다운을 한번 써보면 누구나 느낄 것이다. 사람 손으로 키보드에서 타이핑 하기가 정말 편하다. 물론 간단한 문법이기 때문에 HTML의 일부분 기능만 사용 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간단한 글쓰기 용으로는 부족해 보이지 않는다.

마크다운 문서 -> 마크다운 변환기 -> HTML 문서

내가 이 마크다운을 접하게 된 계기는 Jekyll, hexo등의 정적 블로그 프레임워크를 만들면서였다. 블로그에서 간단한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jekyll, hexo, ghost 등의 블로그 프레임워크에서 마크다운을 지원하고 있다.

네이버블로그, 티스토리등에서 지원하는 WYSIWYG에디터는 웹에서 간편하게 글을 쓸수 있지만, 그 것으로 작성되어 변환된 HTML은 지옥의 죄수들을 갈아놓은 스프와 같아보였다. 거기다 WYSIWYG에디터에서 소스코드등을 삽입하기 위해서는 플러그인또는 js를 건드려야 한다.

반면 마크다운으로 작성된 문서의 HTML은 상대적으로 심플하며,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심플한 문법으로 소스코드 삽입이 아주 편하다. Typora라는 마크다운 에디터를 사용하면, 마크다운의 문법의 러닝커브도 상당히 줄어든다.


마크다운 에디터(Typora)

마크다운문서도 문서의 종류일 뿐이다. 메모장으로 작성해도 되지만, 요즘 세상에 편리한 툴을 두고 고생을 하는 것는 인생을 낭비하기에 딱 좋은 방법일 뿐 이다.

마크다운문서는 html로 변환되어야 할 기초 문서이다. 따라서 현재 내가 적성하고 있는 마크다운 문서를 html로 변환하고 또는 실시간으로 그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기능이 있는 에디터가 필요했다.

아톰에디터 마크다운 작성화면

위 화면은 아톰에디터에서 마크다운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마크다운을 작성하는 화면이다. 아톰도 나름 쓸만했지만, 낮은 신뢰도와 너무 무거웠다. 그리고 한 화면에 마크업문서와 변환문서가 같이 보이므로 화면이 너무 좁아져서 불편한 감이 있었다.

그러다 찾게 된 마크다운 에디터는 Typora였다. Typora의 가장 큰 장점은 마크다운 문서를 작성하는 동시에 HTML로 변환된다는 것이다. 한 화면에서! 거기다 간한단 단축키, 단축메뉴에서 마크다운 문법을 UI에서 지원하므로 나처럼 마크다운 문법이 생소한 경우 손쉽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Typora = markdown계의 WYSIWYG에디터 이런 느낌이다. Windows, Mac, Linux모두 지원하므로 만약 마크다운을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는 Typora에디터를 추천한다. Typora홈페이지


마크다운 기본문법

마크다운 위키